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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추석이나, 한살 더 먹어야 될일이 있으면

항상 어머니가 떡국을 챙겨주셨습니다.


어렸을때는 잘 몰랐는데

약간 나이가 드니 그 의미를 알겠더라고요



저는 근데 떡국보다는 라면, 빵, 피자, 치킨 이런것들을 좋아해서

끌여주시면 고맙긴 했지만

솔직리 라면이 더 좋았거든요


그래서 저녁에는 라면 끓여먹곤 했습니다.ㅋㅋㅋ

어머니에겐 미안하긴 했지만요..



그래도 참 감사합니다.

항상 챙겨주시는 떡국덕에

참 정 많이 받고 자란것 같습니다.~~






항상 달걀도 올려주시고

약간 고기도 썰어주시고

떡도 듬뿍..


한그릇 먹으면 정말 배가 터질것 같았거든요~~

정말 한끼 식사로 딱이지요~~


항상 집에서 손수하시느라 어머니가 고생을 엄청한 것이 미안하긴 합니다만

그래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에게 효도해야겠습니다.^^



Posted by 아!침밥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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