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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아침마다 계속 빵을 먹게 되네요.
원래는 항상 아침마다 밥을 먹었었는데
귀찮다는 이유로 빵을 먹네요.
밥이 좀 든든하긴 합니다.
밥이랑 반찬이랑 곱씹어먹으면서
하면 소화도 되고 하고 말이죠~~
하루가 배가 든든하기 활력도 넘치고 그랬죠~~
하기사 요금, 햄이 집에 많이 남아돌아서
햄 볶음, 햄찌개, 부대찌개 등등
햄이 들어간 음식위주로 먹었더니
몸이 기름기가 좔좔좔..
그때는 밥이라도 먹었죠.
이제는 밥 안먹고
빵 밀가루로 며칠동안 먹었더니
그 뭐랄까요.
소화 안되는 목이 막힌 느낌.
그런 느낌이 계속드네요..
요새는 왜 그렇게 나물반찬
이런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시금치 같은거나 담담하고
소소한 나물 같은거 있짆아요.ㅋㅋㅋ
곧 맛있는 나물을 해서 먹어야겠습니다.
이제는 기름기있는 음식들은 저 멀리 ~~
멀리하고
좋고 영양가 있는 채소들
위주로 먹어야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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