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대처법

삼촌 = 3촌 , 사촌 = 4촌

부부관계는 무촌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친할수도 있고, 

아니면 그렇게 안칠할수도 있어서라고 합니다.

부부라는 것은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가

부부가 되었기에 그만큼 

밀접하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부가 가끔 싸울때가 있는데 싸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부싸움 대처법 

정리한번 해보겠습니다.

1. 일단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싸우다 보면, 자기주장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기 주장만 하다보면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언성이 높여지게 되고요

서로 자기주장만 하다보니 남을 이해할 생각은 없고 그

러다가 싸움이 더욱 더 커지게 됩니다.

이럴때는 나의 이야기를 하지 말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봐야 합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무슨 생각인지, 

무슨 사항이 불만인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무조건 화를 내서는 안 됩니다.

부부가 아무리 좋아도 기분이 안 좋으면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하게 마련입니다.

이럴때는 무조건적으로 화를 내서는 안됩니다.

화라는 것은 상대방에게, 화를 내버리면 

받아들이는 사람도 같이 화를 내는 경우가 많기에

화는 화를 부르는 법입니다.

절대로 무조건적으로 화를 내면 안됩니다.

다혈질이신 분들은, 다른 분들보다 

특히 자신을 다독거리실 필요가 있는데요

화부터 낸다고 해결되면 부부가 아니겠죠^^

3. 폭력은 절대로 안됩니다.

뉴스에 보면, 폭력에 관대한 사람이 있습니다.

 살짝 툭 쳐버리는 습관들이 나중에는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보통은 가정이 불화가 있는 집에서 자란 사람 같은 경우는 

부모님의 손찌검을 보고 자라서 폭력에 관대한 사람이 

오히려 부부간에 폭력이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절대로.. 폭력은 생각도 해서는 안되겠지요

무조건 대화로..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대화로 풀어야 합니다.

4. 대화가 안될때는 잠시 대화를 멈춥니다.

서로가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싸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요

이럴때는, 한발짝 물러서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를 계속 해서 싸움이 커지고, 감정적으로 이야기할 경우에는

잠시 대화를 멈추고 서로 진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부싸움 대처법 대략적으로 정리한번 해보았습니다.

힘들지 않다면, 전문 의사선생님을 찾아가보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의 판단이 틀렸을 시에는, 

주위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니까요^^

일단 기본은 서로에 대한 배려아닐까요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 보시고

결혼했을시에 그 행복함을 다시 떠올려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