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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정말 잊을수 없는 해이었습니다.
저의 애마 올뉴말리부 은색이
기상이변 홍수로 떠나보내는 일을
경험했기에 말이지요

정말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하루만에 엄청난 비가 와서
강물이 불어나서, 제가 살던 곳이 지내가
낮아서 그런 핑계일지 모르겠으나
엄청난 침수차가 생겼습니다.

저도 그 피해자중에 한명이고요

가장 놀란 것은 전자식차가 좋지 않다
무조건 최첨단이 좋지는 않다 이거였습니다.
올뉴말리부 브레이크가 전자식 브레이크라
차가 침수가 되자 전자식계통이 맛탱이가 가니까
아예 전자장비가 마비되서 시동은 커녕
창문조차 안 내려갑니다.

만약 그 상황에서 제가 타고 있었다면
어땠을때 하는 무서운 생각도 들더라고요
뉴스를 보면, 머리받침대 헤드로 유리가격하라고 하는데 실제로 해보면 잘 안빠지고
물이 순식간에 차는게 그게 실 상황에서 하기 힘들더라고요, 제가 헤드 머리받침대 빼봤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그런 비상상황에서는 정말 위급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건 직후, 유리창 깨는 거 하나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차에 일단 뒀습니다.


침수차 보험처리 보상을 받기 위해선
무조건 자동차보험, 자차가 들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보상을 해준다고 합니다.
다행히 저는 자차가 들어있는 관계로 보상을 받긴 했지만, 역시나 중고차 가격만큼은 쳐주지 않습니다.

보험을 1월1일을 가입했다면
예로들면 8월1일 차가 침수가 되서 보험처리하면
보험1월1일을 기준으로 차가격은 계속 감가상각되어서 8월1일까지 차값은 계속 깍이게 되있어서
결국, 실 보상금액은 턱없이 낮습니다.

보험회사에서 돈 보상받아서
동일기종 똑같은거 못삼 ㅋㅋㅋ 결국 손해란 뜻이죠.ㅋㅋ
저도 보상받고 비상금, 대출 등 탈탈 털어서
똑같은거 겨우 구매했단 말이죠

아무튼, 실제 보상금액은 턱없다 이겁니다. ㅋㅋ

제 차 실제 사진인데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저기 까지 물이 차서, 계속 혼자 빵빵 거리고
배터리 다 방전되고 풀떼기 다 들어가고
물에 둥둥 떠다니다가 맛탱이 감. ㅋㅋㅋ

게다가 침수차가 2022년에 엄청나게 나와서
보상도 엄청 늦게 나와서 속 좀 썩었습니다.

다행히 자동차 취득세는 나라에서 면제해줘서
들지 않아서
그게 불행중 그나마 다행이더라고요
침수가 되는 상황이라면, 일단 빨리 차를 탈출
사진 찍을수있으면 사진 찍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제출하라는 보험회사가 있더라고요
저는 워낙 비상상태라 사진찍을 겨를이 없고
난파된 사진으로 끝냈지만 말이죠



처리하는데 근 한달은 걸린듯 합니다.
정말 개고생했네요
보험담당자가 차가 엄청 밀렸다고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차도 안 가지고 가고,, 거의 귀신같은 차가
계속 방치되어서 썩은내가 나더라고요 ㅋㅋ

엔진이상 물이 차면 무조건 폐차가 답입니다.
괜히 고쳤다가 어찌될지 모르니까 말이죠
저는 당연히 폐차처리 -> 보상받은 돈
택도없지만 탈탈 털어서 사비 더 보태서.
동일기종으로 다시 구매 ㅋㅋㅋ

가능하면 이런일 안 당하는게 최상일테지만요
그 다음에는 폐차증명서 꼭 챙기시고요
그걸 취득세 납부하는 차량등록소에 꼭
제출하셔야 환급받습니다.

처음 부터 안 받으면 좋으련만 그게 아니라
일단 내고서 나중에 환급받는 시스템이더라고요

은색 올뉴말리부에서
쥐색올뉴말리부로 갈아타서
동일차로 변신했네요 ㅋㅋㅋ

일단 침수차가 되더 천재지변이라 어쩔수 없다는 사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일을 처리하시면 됩니다.
보험회사에서도 잘 처리해줍니다.

다만, 침수가 구한답시고 차 구한답시고
목숨까지 위험할수있으니
침수위험이 감지된다 싶으면 일단
대피 ㅋㅋㅋ 이게 제 교훈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자식은 위험하다
침수될것 같으면 일단 차문열어두고
창문열어두고, 토깔준비 ㅋㅋㅋ
그리고 유리창 파쇄하는거 차에 항상 두고요





Posted by 아!침밥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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