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 천장 전등이 영구적으로 쓸수있다는 LED
사기입니다.ㅋㅋ
막상 써보면, 한 4,5년? 정도 되면
깜박깜박 티디딕 티디딕 거리다가 안 켜집니다.
아니다 한 3년 쓴거 같네요
결국 교체해야 한다는 건데
이제 아주 귀찮습니다.
그리고 요새는 전부 전등이랑 일체형으로 나와서
아주 전등을 다 뜯어내고 다시 전체를 바꿔야 하더라고요
이런 비극이 따로없습니다.
그래서 거실등 led모듈 교체 쉽게 하는 방법 없을까
알아보다가 엥? 뭔 자석으로 붙였다 뗐다하는게 있더라고요. 쿄쿄쿄

그래서 100% 내돈, 내 머니로
내 피같은 돈으로 직접 구매한 제품
요 제품.. 그래서 우리집 전부다 LED등 전부다
이걸로 교체했더랬죠.
아주 사망하면 무조건 이겁니다.
거실등 led모듈 교체진짜 처음에는 무섭지 개쉽네요.

다빈치 LED FPL 36W
ST-18WS 1등용
아무튼 이래 검색해서 이거 하나면 .끝..
겁나 밝더라고요. 쿠팡에서 2만1천원에 구매. 성공
역시 쿠팡이 짱 하루만에 옵니다.

일단 비닐 뜯고, 사진에 보이는 자석 낀 다음에
천장에 자석처럼 붙이면 끝..

하. 기존에 쓰던 제품뜯어보니 이거 웬 전선이 3개나 있지. 고민고민 생각해보니
제일 위에랑, 제일 아래 가닥
가운데 빼고....
제일위랑, 제일아래가 서로 연결된걸 발견하고
오홍 접지인가 보구나..
아무튼, 사진상보면
외부전기에서 들어오는 가닥은 2개뿐이니까
위에 첫번째, 두번째가 들어오고 있으니
그게 메인인거 같더라고요
그냥 반대구멍에다가
거실등 led모듈 교체한 구매한 그 제품으로
턱 꽂고 성공. 캬캬캬캬

아무튼 성공..ㅋㅋ
토탈 찐 5분 걸렸네요..
이제 어둠의 세상 탈출했네요
전기가 무서워. 무조건 차단기 내리고 차단
장갑필수,, 이게 나사 돌리다보면, 그냥 쇳가루 같은게 손에 묻더라고요.
그리고 아주 빠르게 작업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팔이 아프더라고요..
아무튼 이 제품 짱짱짱..
한번이 어렵지. 2번정도 해보니
거의 껌십는 수준이네요. 캬캬캬
거실등 led모듈 교체
이거로 천장 버텨볼랍니다.
이상 100 퍼 피같은 셀프돈 투입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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