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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었는데, 계속 속이 답답하고

속이 체하는 경우가 있진 않으신지요?

더욱 심하면 구토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체했을때 음식 뭐를 먹는 것이 좋을까요?






새우


새우 속에는 리아파제라고 

불리는 효소가 있는데요

이 효소는 지방을 

분해해준다고 합니다.

지방을 잘 분해해주니, 

소화불량 같은 증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매실


피크린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요.

이 피크린산은 신맛을 내는데요, 

이것이 소화액이 계속 생성되도록 

옆에서 돕는 역할을 해서

결국 속을 좋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고마운 존재인 것이지요

그래서, 예전에 저희 할머니가 

매실을 체했을때 챙겨주셨나 봅니다^^








생강


생강을 먹게 되면, 

장기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원래 생강은 따뜻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데요. 

먹을 것을 잘 소화하게 해주고,

섭취한 음식들의 소화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체했을때 음식으로 

생강이 TV에 나왔던것 같네요^^








디아스타아제, 페루오키시타제 라는 성분이, 

노폐물을 외부로 분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소화가 잘된다고 합니다.



체했을때 음식 4가지 정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무거나 소화안되는 음식을 드시는 것보다

소화가 원활해지는 음식을 먹는 것이

몸을 빨리 완쾌하는 방법이지 않을까요



Posted by 아!침밥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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