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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멋모르고

기름을 채울때면

무조건 가득 채웠는데

연비에도 좋지 않다는 글을 보고선

그 다음부터는 일정량만 넣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3만원어치의 기름을 넣습니다.

그러면 대충 연료통에 절반정도 차는 것 같습니다.



기름도 거의 바닥날때까지 써서

통을 거의 비우는 느낌정도까지 

쓰고 주유를 하는 편인데요


자동으로 주유경고등이 뜹니다


실험을 해보니

주행가능거리가 한70킬로미터 정도 남았을때

주유경고등이 뜨는것 같습니다.





연료게이지는 거의 1칸도 안 남아서 위험해보이는데

막상 정확한 주행거리측정해서 나온 숫자는

70킬로미터 정도 가능합니다.


대충 어느정도

거리는 갈 수 있을 정도의 거리네요


그러니까, 게이지가 거의 바닥에 도달해도

어느정도 갈 기름은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튼, 

주유경고등은

주행가능거리가 70킬로미터 정도 밑일때

뜬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Posted by 아!침밥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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